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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천안시복지재단 연말까지 목표 후원금 모금 박차

  • 작성자전체관리자
  • 등록일2019-11-05
  • 조회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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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복지재단 연말까지 목표 후원금 모금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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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복지재단은 올해 후원금 모금액이 목표액 대비 58%에 그쳐 모금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천안시복지재단에 따르면 2019년 10월 기준 모금된 후원금은 7억원으로 목표액인 12억원에 5억원 가량 모자란 수치다.

이처럼 후원금 모금이 낮은 이유로는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인한 후원금 감소와 함께 아직까지 연말연시에 집중되는 한국 특유의 기부문화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실제 천안시 복지재단은 지난해에도 10월까지 모금액이 7억원 가량으로 비슷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에 천안시복지재단은 본격적인 연말연시를 맞아 후원금 모금 분위기가 무르익을 것으로 보고 후원금 모금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천안시복지재단은 이달 중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공개방송을 벌인다는 계획이며 30개 읍면동과 함께 풀뿌리모금행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풀뿌리 모금행사는 읍면동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낼 수 있도록 하는 행사다.

또, 12월에는 기업인 협의회와 함께 나눔을 위한 경매를 진행하는 등 남은 두 달간 목표액 달성을 위한 총력전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최근 소액정기후원자 3000명을 달성하며 매달 1500만원의 고정 후원금 확보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천안시복지재단 관계자는 "복지재단이 설립된 지 3년 차에 들어선 만큼 특정 시기에 후원금이 집중되는 현상을 막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아직도 연말연시에 후원금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지난해에도 올해와 비슷한 수치의 모금액으로 연말에는 목표액을 달성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는 후원금인 만큼 남을 두 달간 최선을 다해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이 많은 만큼 시민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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